| |
|
 |
|
|
 |
| |
| |
작성일 : 03-09-02 08:24
|
글쓴이 :
윤한승
 조회 : 3,640
|
시간들여 올려 봅니다 짜~~잔 개그 한마당
*. 나 : 놀부 여동생은 놀순이야~ 그럼 놀부 남동생은
누구게?
친구 : 놀돌~ ***이거 놀돌이라고 하는사람이 꽤 많더군요
흥부인데...
* 친구에게 100,200,300,400,500을 다섯번 크게 하라고
시킨다. 끝나면 바로 묻는다 100 다음은??
친구 : 200 "100다음은 101 이랍니다"
* 친구에게 코카콜라를 입술 안붙이고 해 보라고 시킨다
그럼 열심히 할것이다
그럼 나는 야 원래 코카콜라는 입술에 안붙어^^
*.정원이 100명인 잠수함에 99명이 탔는데 가라앉아 버렸어
왜 그랬게?
친구 : 몰라(또는 무거우니까) -바보..잠수함이니까
그렇지...ㅡㅡ;
* 너 두발로 걷는쥐가 뭔지 알아? 친구 : 몰라..
"미키마우스 잖아...~!!
* 그럼 두발로 걷는 개는? 친구 : 모르겠는데.. -구피~!
그럼 두발로 걷는 오리는?
친구 : (거의 반사적으로) 도날드 덕 -원래 오리는 다 두발
로 걸어 ㅠㅠ 반복의 효과다!!
사람 두뇌 회전의 한계가 여기서 드러난다 있쥐~~
백설공주 디따 빠르게 10번만 해바~~
친구넘 : 백설공주 백설공주 @#$%*& 올~~혀 안꼬이게
잘하는데! 그면 신데렐라에 나오는 난장이는 몇명이게!?
친구넘 : 바보 것도 모를거 같냐!! 7명이지 일곱 난장이
아녀~~ 신데렐라에는 난장이가 나오지 않는다 친구야~
왜를 다섯번 말해봐 친구 : 왜 왜 왜 왜 왜
너 틀렸어 친구 : 왜 방금 말했으니까....^^
"이 문제는 답이 두개야" 친구 : "알았어"
사과나무에 사과가 몇개 열렸게?
친구 : 몰라 바부퉁이 두개야 답까정 말해 줬는데도
못맞추냐???
맹추야 친구에게 마지막으로 얘기 해 볼까???
벙어리가 슈퍼에 가서 치솔 달란걸 어떻게 하지?
이러면 친구는 손으로 치솔질 시늉을 하며....
"이러면 되지"
그럼 장님이 슈퍼가서 지팡이 달라할땐 어떻게 하지?
친구가 손으로 지팡이질 시늉을 하고 있다면 . . . . . . . . . . . . . . . . . . . . . . . . . . . 이제 바보가 되 가고 있는 겁니다...
.ㅠㅠ 말로 하면 되는걸 가지고....,,,,
--" 동문님들 즐감 하시고 기분 전환 되셨나요
다음엔 어떤걸로 올려 볼까요 비스끄리한거 올림 되것쥬???
|
|
|
|
| |
|
|
|
|
|
|
